최화정, '62세' 안 믿기는 영원한 공주 비주얼 "집에서도 보석을"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탤런트 최화정이 초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SBS Power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계정에는 "화정공듀니까 집에서도 보석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선물받은 장난감 공주 세트를 착용한 최화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난감임에도 고급스럽게 소화하는 최화정의 소화력이 놀라움을 주는 한편, 1961년생으로 올해 62세가 된 최화정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초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화정의 미모에 누리꾼들은 "넘넘 잘어울려요!", "피부가 넘 좋으세요"라며 감탄했다.

한편, 최화정이 진행을 맡은 SBS Power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에서 2시까지 방송된다.

사진 = 최화정의 파워타임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