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10기 정숙은 지난 9일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촬영하고 기차 타고 대구 가는 길이네요~~ 오전 10시 반 촬영이라 아픔 몸 이끌고 준비하고 촬영한다고 힘들었는데 끝나고 나니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컨디션이 좀ㅜ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숙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정숙의 물오른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정숙은 이어 "아픈 기억들은 다시는 생각하기도 말하기도 싫었는데. 내 의도와 달리 나와서 좀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의미 있는 날이었네요~"라며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 방송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메 너무 이쁜거 아닙니까?", "정숙 언니 미모의 끝은 어디? .방송 오픈 날 기대할께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숙은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에 출연해 50억대 자산을 갖고 있으며, 아파트 4채와 건물 1채 등을 소유하고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 10기 정숙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