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7 14:40 / 기사수정 2011.05.17 14:4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K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의 제작진이 여배우특집과 명품조연특집 후 게스트특집은 당분간 없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1박2일'의 연출자 나영석PD는 "여배우와 명품조연 특집 후 별개로 준비 중인 게스트 특집은 없다"고 밝혔다.
'여배우 특집'이 방송 되면 이후 '명품조연 특집'이 방송될 계획인 만큼 '1박2일' 본연의 여행지 소개라는 정체성을 잃을 수도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 때문.
[사진 = 1박2일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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