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7 14:49 / 기사수정 2011.05.17 14:4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17일 방송된 KBS1 '우리집 여자들' 1회에서 고은님(정은채 역)이 회사 최종면접 통보를 기다리며 조마조마해하는 일상이 그려졌다.
주인공 고은님은 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셨지만 조손 가족의 유일한 손녀로 선머슴 같은 성격에 타고난 생활력으로 씩씩하게 살아간다.
회사 최종면접 통보를 기다리며 조마조마하지만 고은님은 악몽에 시달리면서도 아버지 기일에 맞춰 산소도 다녀오고, 아르바이트도 열심히 하는 타고 긍정마인드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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