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고윤정이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배우 고윤정의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고윤정은 디올의 크루즈 23 컬렉션과 함께 청순하게 때로는 고혹적이게, 다양한 분위기를 소화하며 그림 같은 순간을 그려냈다. 여기에 명불허전 아름다운 외모는 감도 높은 화보를 완성해냈다.
고윤정의 우아한 품격을 더해준 아이템은 레이디 디-조이(Lady D-Joy) 스몰 백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타임리스한 백으로, 디올 하우스의 비전을 완벽하게 표현한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유명하다.
디올과 함께한 고윤정의 화보는 '엘르 코리아' 2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엘르 코리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