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6 08:52 / 기사수정 2011.05.16 08:5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국방부 연예병사 영상 판매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14일 SBS '8뉴스'에 따르면, 국방부 산하 국방홍보원은 지난해 3월부터 군에 입대한 영화배우 이준기와 가수 토니안 등이 출연한 프로그램을 방영해왔다.
문제가 된 국방부의 TV 프로그램 'DMS'은 이준기, 토니안, 이동건, 이완 등이 출연해 여대생들과 게임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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