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지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트렌드지(TRENDZ)가 설날을 맞아 엑스포츠뉴스 독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1월 5일 데뷔한 트렌드지(하빛, 리온, 윤우, 한국, 라엘, 은일, 예찬)는 1년 동안 두 장의 미니앨범과 한 장의 싱글까지 총 세 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바쁘게 달려왔다. 특히 지난 11월 발매한 첫 번째 싱글 ‘BLUE SET Chapter. UNKNOWN CODE’로는 음반 판매량과 뮤직비디오 조회수 등 자체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기도 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