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4 14:43 / 기사수정 2011.05.14 14:43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최근 담배값 인상 이후 부천지역을 중심으로 중국산 가짜 양담배를 파는 보따리상이 등장해 시민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던힐과 켄트, 보그 등의 담배를 판매하는 국내 점유율 2위인 BAT코리아는 지난달 28일부터 담배가격을 8% 인상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