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4 13:45 / 기사수정 2011.05.14 13:4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의 남동생이 수지의 일진설에 대해 "나쁘게 놀진 않았다"고 해명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이하 '달고나')에서는 미쓰에이의 수지와 컬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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