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4 11:53 / 기사수정 2011.05.14 11:53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터프하다. 의외의 이미지네", "몸매 멋지다", "남자도 부러운 복근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공서영 아나운서는 과거 걸그룹 '클레오'로 활동하다 아나운서가 된 이색 경력의 소유자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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