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3 22:20 / 기사수정 2011.05.13 22:31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치바 롯데의 김태균이 1타점을 쳐내며 활약했지만 팀의 무승부로 빛이 바랬다.
김태균은 13일 QVC마린필드에서 열린 라쿠텐과의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태균의 시즌 타율은 2할 7푼 3리로 조금 낮아졌다.
2회 첫 타석에 들어선 김태균은 3루수 실책으로 출루했지만 후속타자 불발로 물러났고 5회에는 삼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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