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3 13:12 / 기사수정 2011.05.16 14:50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담배는 끊는 것이 아니라 평생 참는 것이다"는 말처럼 금연은 참으로 힘든 일이다.
어딜 가나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고 뿜어내는 담배 연기로 주위 눈총을 받기 일쑤다.
무엇보다도 내 건강, 내 가족을 위해 금연 바람에 동참을 해 보지만 하루하루 지날수록 커져가는 담배욕구에 늘 실패, 금연은 나에게 멀기만 한 일이라는 생각도 든다.
사용자의 편의를 생각하는 기술과 함께, 편안한 그립감과 사용감을 제공한다. 또 세련되고 품격 있는 디자인을 갖췄다.
컬러의 경우 그레이, 블랙, 핑크펄, 진주펄의 다양한 색깔을 출시해 선택의 폭도 넓혔다.
특히 핑크펄과 진주펄은 여성 사용자를 위한 배려로, 외형적으로 보이는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두 모델은 모두 H-Go(배터리) 2개, H-Carto(카토) 4개, 충전기 세트(가정용 충전기 +USB 충전기)와 파우치로 돼 있으며,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된 전자담배 에이치플러스 프리미엄시리즈는 제품 모두 내구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특수코팅 처리가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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