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3 01:26 / 기사수정 2011.05.13 01:2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12일 방송된 KBS1 '웃어라 동해야' 158회에서 동해(지창욱 역)는 도진(이장우 역)을 찾아 모든 소식을 전하고 자신의 감정도 털어 놓는다.
혜숙(정애리 역)은 도진(이장우 역)에게 아버지의 위독한 상황을 전하려고 했지만 듣지 않고 전화를 끊는다.
도진과의 통화 중 뱃고동 소리를 들었던 혜숙은 동해에게 말하자 김준(강석우 역)과 함께 갔던 동해시에 갔을 것으로 예측하고 동해가 직접 찾아 나선다.
동해의 예측대로 도진은 그 곳에 있었고, 쌓였던 감정을 참지 못하고 동해는 도진과 주먹다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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