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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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올리버 ' 살비와 함께 기쁨을'

기사입력 2011.05.12 22:24

전현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대구, 전현진 기자] 12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2011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가 열렸다. 남자 110m 허들경기에서 데이비드 올리버(미국)가 우승한 후 세계대회 마스코트 '살비'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전현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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