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준범의 근황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10일 "뜐버미 꿀 떨어진댜"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제이쓴, 홍현희의 아들 준범이 카메라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제이쓴의 아들은 아련한 표정으로 가만히 있다가 슬며시 입꼬리를 올리며 미소를 지어 랜선 이모, 삼촌들을 설레게 했다.
앞서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 출연해 "준범이가 3개월 차인데 8.1kg다"라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를 증명하듯 통통한 볼살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 지난해 8월 득남했다.
사진 = 제이쓴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