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1.06 14:42 / 기사수정 2023.01.06 14:42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암 투병 중인 반려묘의 근황을 알렸다.
배다해는 6일 "준팔이 소식. 항암 열심히 해서 많이, 정말 많이 좋아졌다. 처음 준팔이가 음식 거부했을 때 입원한 병원 원장님께서 열심히 살려주셨는데, 이번에도 정성을 쏟아 준팔이를 살려주고 계심. 그때도 지금도 진짜 감사한 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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