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히어라가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4일 김히어라는 "Let’s go party (파티에 가자)#theglory #netflix #sara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히어라는 다리를 노출한 채 각선미를 자랑했다. 환하게 웃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호흡한 배우 임지연은 "울 섹시 방댕이 이뻐요"라며 호응했다.
김히어라는 2009년 뮤지컬 ‘살인마 잭’으로 데뷔했다. 이후 ‘팬레터’, ‘마리 퀴리’, ‘베르나르다 알바’ 등 무대에서 활약했다.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이어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이사라 역을 맡아 대중적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리고 있다.
사진= 김히어라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