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0 14:47 / 기사수정 2011.05.10 14:5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데이비드 베컴(LA갤럭시)이 미국프로축구(MLS)에서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로 '연봉킹'으로 등극했다.
10일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베컴은 2011시즌 연봉 650만 달러(한화 약 70억 원)를 받아 MLS 소속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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