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0 14:42 / 기사수정 2011.05.10 14:4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故 최진실과 최진영의 묘가 '강제 이장' 처지 놓여있지만 묘지 관리를 맡은 갑산공원 측의 답변이 없어 이장에 차질을 빚고 있다.
지난 3월 故 최진실-최진영 묘가 사유지 및 그린벨트 훼손 논란으로 관리 감독을 맡고 있는 경기도 양평군은 갑산공원 측에 불법 조성된 묘지를 복구하라며 행정처분 사전 통지서를 보냈으나 아직 이장 절차는 시작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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