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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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소속사 화제 "나가수 떨어지면 큰일나겠네"

기사입력 2011.05.10 02:24 / 기사수정 2011.05.10 02:24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준영 기자] 박정현 소속사 티엔터테인먼트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박정현 소속사'라는 제목으로 박정현의 소속사에 관한 글이 올라왔다.

현재 티엔터테인먼트에는 권투 세계챔피언 출신 최용수, 박용수, 이수환, 임수정 등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격투기 선수들이 소속돼있다.

이들과 박정현이 같은 소속사라는 것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은 "나가수 떨어지면 큰일이 나겠다", "발라드 요정의 듬직한 언니 오빠들 같다", "든든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정현은 8일 방송된 '나는 가수다'에서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열창하며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이준영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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