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9 22:4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한지혜가 최종환 때문에 발끈했다.
9일 방송된 MBC 월화 특별기획 <짝패> 27회분에서는 동녀(한지혜 분)의 여각에 김대감(최종환 분)이 찾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녀는 귀동(이상윤 분) 아버지 김대감이 어음을 바꾸러 와서는 천둥(천정명 분)을 혼인상대로 운운하자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동녀는 그동안 천둥이 아닌 귀동을 마음에 품고 연모해왔기 때문.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