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웹툰작가 야옹이가 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14일 야옹이 작가는 "블루밍주사 맞았더니 갑자기 피부 무슨일"이라는 글과 함께 엄지척 이모티콘을 더하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오뚝한 코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를 보이고 있다.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피부에 만족한 듯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새하얀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야옹이는 인기 화요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지난 9월 5일 마지막화를 선보인 후 외전을 다루고 있다.
이어 야옹이는 지난해 초등학생 아들을 둔 싱글맘임을 고백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웹툰 '프리드로우'의 작가 전선욱과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야옹이는 전선욱 작가와 함께 해외 여행을 즐기며 달달한 사진들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야옹이 작가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