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6 00:3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배우 민효린이 동네에서 택배 아가씨로 불리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민효린은 귀차니즘이 있어서 사소한 것들까지 인터넷을 통해 구매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다 보니 하루가 멀다 하고 매일 택배가 오게 됐다고. 민효린은 직업 특성상 밖에 있는 일이 많은 탓에 직접 택배를 받지 못하고 경비아저씨가 대신 받아놓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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