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인기가요'에서 윤하와 르세라핌(LE SSERAFIM), 있지(ITZY)가 1위를 놓고 경쟁하게 됐다.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 르세라핌의 'ANTIFRAGILE', 있지의 'CHESHIRE'가 12월 둘째 주 1위 후보로 올랐다.
'인기가요'의 순위 선정 방식은 온라인 음원 55%, 음반 10%, SNS 30%, 온에어 10%, 시청자 사전투표 5%, 실시간 앱투표 5%를 합산한다.
이번주 '인기가요'에는 니엘, DRIPPIN(드리핀), 레드벨벳(Red Velvet), 민호, 박기영, IRRIS(아이리스), 아이칠린(ICHILLIN’), 앨리스(ALICE), 에이머스(AIMERS), 있지, 정동원, 첫사랑(CSR), CLASS:y(클라씨), TEMPEST(템페스트), TO1, P1Harmony, 홍진영 등이 출연한다.
사진= '인기가요'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