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5 22:3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차화연이 친딸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모두 고백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가시나무새> 20회분에서는 명자(차화연 분)가 정은(한혜진 분)의 기자회견장에 나타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친딸 동영상 사건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며 영화계를 은퇴했던 명자는 이후 친딸 유경(김민정 분)이 아닌 정은과 함께 생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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