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4 19:36 / 기사수정 2011.06.23 18:02
광고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 속 빅토리아는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셀카를 찍고 있다.
김사랑은 지난달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공개된 광고 촬영 현장 에서도 역시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그녀는 분홍 나시티와 흰색 핫팬츠로 광고 촬영에 임했지만 포토샵이 필요없는 몸매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사랑은 "몇 등신이냐"는 질문에 "8등신은 되지 않겠냐"면서 8등신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머리가 작고 몸이 긴 것)둘 다겠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녀는 "긴 다리 때문에 버스나 극장에서 불편함을 느낀다"고 말하기도 했다.
◆ 지나
지나 역시 가녀린 몸매에 D컵 가슴으로 글래머 스타로 유명하다.
그녀는 핫핑크 색상의 핫팬츠를 입고 큰 셔츠를 입었으며 안이 비치는 큰 티셔츠 안으로는 핫팬츠와 동일한 탑을 입어 센스 있게 연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정말 몸매 훌륭하다”, “무보정 사진 맞냐? 정말 완벽한 비율이다”라며 감탄했다.
◆ 최여진
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은 평소에도 몸짱 스타로 소문나 있다
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최여진은 자신의 몸매가 포토샵 수정이 거의 필요 없다고 밝히며 보정 전후 몸매를 공개했다.
최여진은 "허리와 엉덩이의 비율이 0.7대 1이면 황금비율이라고 하던데 내 몸매가 그렇다는 칭찬을 들은 적이 있다, 화보 촬영 후 거의 포토샵으로 수정을 안 하는 편이다"라며 말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보정 전과 후가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비슷해 최여진의 명품 몸매를 입증했다.
[사진 =빅토리아, 김사랑, 지나, 최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비쿰, 지나 트위터, SBS 감심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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