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2.02 15:05 / 기사수정 2022.12.02 16:02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배우 신승호가 세자의 강렬한 귀환을 예고했다.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준화) 측은 제왕성의 비밀을 알게 된 세자 고원(신승호 분)의 part 2 캐릭터 컷을 2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자 고원은 여전히 대호국 세자의 여유롭고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를 뽐내고 있다. 그의 눈빛이 상대를 꿰뚫어보는 듯 날카로운 가운데 위풍당당한 포스에서 모태 세자의 위엄이 느껴진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