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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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털기 댄스 추다 가랑이 찢어져 '大굴욕'

기사입력 2011.05.02 08:26 / 기사수정 2011.05.02 08:26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그룹 '2AM' 조권이 털기 댄스 중에 가랑이가 찢어지는 굴욕을 당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조권과 지나의 CF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촬영을 위해 조권은 특유의 털기 댄스를 췄으나 바지가 찢어지는 굴욕을 당했다.
 
찢어진 바지 때문에 스태프들은 모두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조권은 바지를 가린 채 자리를 피해야 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깝권", "바지 찢어진 줄도 모르고 열정적으로 춤을 추다니", "앞으로는 조심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지나의 섹시한 춤 역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조권 ⓒ MBC TV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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