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1 11:51 / 기사수정 2011.05.01 11:5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이유리의 독기 오른 오열 연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4월 3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23회에서 황금란(이유리 분)은 출판사에 취직하기 위해 한정원(김현주 분)의 아이디어를 도용했다.
이를 의심하는 송승준(김석훈 분)에게 오히려 한정원이 자신을 모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한정원의 양보로 황금란은 출판사에 입사하게 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