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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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후배 가수 '인피니트'에 독설

기사입력 2011.04.29 16:47 / 기사수정 2011.04.29 16:47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엠넷 '디렉터스컷 시즌2'에서 가수 이정이 촬영 도중 인피니트에게 일침을 가한 사건이 생겨 화제다.
 
이정은 촬영 중 선배가수 하림에 대해 거침없는 태도를 보인 인피니트에게 "요즘 애들은 진짜 개념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해 살벌한 분위기가 연출됐다고 한다.
 
하지만 인피니트보다는 함께 출연한 하림이 더욱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는 후문.

알고보니 이 모든 건 하림을 속이기 위한 '몰래 카메라'였다고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한편, 하림을 위한 깜짝 몰래카메라는 29일 밤 12시 30분 엠넷 '디렉터스컷 시즌 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이정 ⓒ 엠넷]



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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