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9 18:54 / 기사수정 2011.04.29 18:5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지난 28일 방송된 MBC TV '로열패밀리'는 김영애의 음모에 의한 염정아와 지성의 동반실종이란 깜짝 반전으로 막을 내렸다.
공순호(김영애 분)는 한지훈(지성 분)의 공격에 결국 JK그룹을 넘겨줘야 할 위기에 놓였다. 그녀가 충격으로 쓰러지자 며느리 김인숙(염정아 분)이 그녀의 뒤를 이을 JK클럽의 안주인이 됐다. 이에 공순호는 "피날레를 해야겠다"며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병상에서 김인숙 살인지시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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