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8 18:49 / 기사수정 2011.04.28 18:4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위대한 탄생'에서 아깝게 탈락한 박원미가 가장 먼저 가수로 데뷔한다.
박원비는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파워풀한 보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인물. 하지만, 안타깝게 생방송 무대 직전 패자부활전에서 탈락한 바 있다.
박원미는 오는 29일 '드림스 컴 트루(Dreams come true)'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로 써니사이드 챙과 함께 '미쳐가'라는 곡을 발표한다. 하지만 특별한 방송활동을 하진 않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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