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의세계’, 사전등록 시작…인게임 아이템 담은 ‘오픈카 FLEX’ 패키지 제공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쩐의세계’의 사적등록이 시작됐다.

28일 한국신스타임즈㈜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경영 시뮬레이션 신작 ‘쩐의세계’의 브랜드페이지를 공개하고 공식 사전등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쩐의세계’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호화로운 삶에 대한 로망을 이룰 수 있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사업장을 경영해 재화를 벌어서 상류층의 삶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억’ 소리 나는 취미생활을 즐기고 건물주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상위 1%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인맥을 쌓고,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결혼에 골인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함께 공개된 브랜드페이지에서는 각자 개성 있는 성공 비결을 가진 주인공과 뛰어난 능력으로 주인공의 조력자가 되어 줄 파트너들의 정보, 게임의 주요 특징을 소개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인게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SSR 컬렉션 ‘엘레강트 러버’, 한정 프레임 ‘상상 그 이상’ 등 아이템이 담긴 ‘오픈카 FLEX’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의 마켓에서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머니카드 30개, 사업장 설계도 5개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영상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하고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100만 원 상당의 순도 99.9% 골드바를 선물하는 파격적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누구나 자신과 어울리는 슈퍼카를 확인할 수 있는 ‘내가 소유하게 될 슈퍼카는?’ 테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브랜드페이지에 홍보 영상을 공개했으며, 추후에는 홍보모델 추성훈과 이다혜가 등장하는 홍보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한국신스타임즈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