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22 16:4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5살 딸 하영에게서 받은 편지를 공개했다.
도경완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달게 자고 있던 주말 아침, 사랑하는 딸이 편지를 써놨다며 달콤하게 깨운다… 감동적인 내용이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선 딸 하영이 아빠 도경완을 위해 써둔 편지를 확인할 수 있다. 공책에 볼펜으로 가지런히 낙서를 해둔 것. 이와 함께 도경완은 "#도하영 #하영이 #편지 #사랑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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