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서하얀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서하얀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카톡이 안 되니 폰을 좀 덜 봐요.. 일은 멈췄지만 갑자기 자유시간 얻은듯한 기분.."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회색 트레이닝 복 차림의 서하얀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20대라고 해도 믿을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서하얀은 "육퇴 후 편의점 들러 소확행. 소화시키러 줄넘기 총총총"이라는 문구와 함께 과자가 가득 담긴 봉지와 줄넘기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하얀은 세 아들을 둔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다. 다섯 아들을 양육 중이다.
사진 = 서하얀 SNS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