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4 16:58 / 기사수정 2011.04.24 17:0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효정 기자] 난폭꾼 흰개미를 잡는 천적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 주(州)에 흰개미들이 은행을 습격해 지폐 1000만 루피(2억 5000만원 상당)를 갉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05년 상하이시에서 왕성한 번식력을 자랑하며 건물의 철근을 부식시키는 등 상하이시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적도 있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충남 마곡사, 충북 법주사 등 여러 곳에서 피해를 입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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