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아슬아슬 초미니로 섹시 각선미 자랑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트와이스(TWICE) 모모가 뮤즈로 나섰다.

모모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 코스매틱 브랜드를 태그하면서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모모는 긴 생머리와 함께 각선미가 드러나는 짧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면서 아름다움을 뽐냈다. 



사진 속 장소는 모모가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코스매틱 브랜드의 매장이다. 

모모는 자신의 화보가 사방으로 전시되어 있는 공간에서도, 사진과 실물이 별반 다를 바 없는 미모를 과시하며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첫 도쿄 팬미팅인 '원스 데이(ONCE DA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 = 모모 소셜미디어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