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효정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옐로우 소시'로 깜짝 변신했다.
최근 소녀시대는 일본에서 신곡 '미스터 택시'의 뮤직비디오 일부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속 소녀시대는 노란색 콘셉트의 무대의상을 통해 이른바 '옐로우 소시'로 변신하며 특유의 아름다운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소녀시대의 이번 안무 중 운전자의 핸들 동작을 표현하면서 골반과 함께 허리를 흔드는 동작은 많은 남성팬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옐로우 소시, 환상적이다", "일본에 소시열풍이 계속될 듯"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 뮤직비디오 미스터 택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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