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손담비가 가녀린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담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올화이트 의상과 구두를 매치해 화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한 모습이다. 특히 몸매가 드러나는 핏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손담비의 여리여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손담비는 평소 다양한 음식 사진을 게재하며 남다른 식욕을 과시해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 없이 마른 몸매를 자랑하는 손담비의 완벽한 자기관리가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이자 감독인 이규혁과 지난 5월 결혼했다. 현재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오고 있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