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04 04:55 / 기사수정 2022.10.04 15:4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밤 늦은 시간 경비실에서 온 연락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박은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 11시 반에 경비실에서 인터폰이 왔어요. 밤 11시 반에.. 일반적인 걸까요?"라는 글을 남겼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