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강소라가 독보적 각선미를 자랑했다.
강소라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가 보내준 커피차♡ 커피차도 보내준 사람을 닮나보다 아주 러블리하네 힘내서 끝까지 열심히 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꽃들이 가득한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강소라는 흰색 스커트를 입고서 남다른 각선미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인 강소라는 2009년 데뷔했으며, 영화 '써니', 드라마 '미생'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한 그는 지난해 4월 딸을 얻었으며, 현재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사진= 강소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