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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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최윤영, 제작진 선물에 활짝…"잊지 못할 생일"

기사입력 2022.09.27 17:1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최윤영이 생일 케이크를 인증하며 감사를 표했다.

최윤영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지 못할 이번 생일. '골 때리는 그녀들'팀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윤영은 '패배없이 액셔니스타는 직진! 비밀병기에서 최종병기가 된 최윤영 HBD♥'이라는 문구가 적힌 생일 케이크를 들고서 환하게 웃고 있다.

이에 유빈은 "생일추카추"라는 댓글로 축하를 전했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인 최윤영은 2008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액셔니스타 선수로 활약 중이다.

사진= 최윤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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