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0 21:53 / 기사수정 2011.04.20 22:02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2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두산이 7-3으로 앞선 9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두산 마무리 투수 임태훈이 올라와 승리를 따내고 포수 용덕환과 마운드에서 승리의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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