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코쿤)가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코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푹 자고 개운한 모습으로 다녀온 팝업스토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쿤은 누가 봐도 졸음이 쏟아지는 듯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있게 푹 자고 나온 얼굴이라고 강조한 그에게 네티즌들은 "형 좀 더 주무셔야 될 것처럼 나왓어여", "형님 푹 자고 일어났으니까 이제 다시 발 닦고 잠이나 자러가죠 ~", "아… 잠이 부족하네…" 등의 글을 남겼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가 되는 코드 쿤스트는 2013년 데뷔했으며, 현재 '나 혼자 산다'에서 맹활약 중이다.
사진= 코드쿤스트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