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요원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여리여리하고 가녀린 미모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 특히 이요원의 새하얗고 투명한 피부가 동안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여기에 173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전신 사진 속 이요원의 우월한 비율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를 소유한 이요원의 완벽한 모델 포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요원은 1980년 4월 생으로 현재 43세(만 42세)다. 지난 200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명의 딸과 한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특히 큰딸이 올해 20살이 되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