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손태영이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손태영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대 감사드려요~~~ 응원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태영은 한 디자이너의 초대로 뉴욕 패션위크 프레젠테이션 무대를 직접 보게 됐다. 수많은 이들 가운데서 코트에 명품백을 들고서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가 되는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2017년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이후로는 작품 활동이 없다.
사진= 손태영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