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9 00:4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영화배우 이선균이 연관 검색어로 발냄새가 뜨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18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이선균은 지난 2007년 절친 오만석의 폭로로 발냄새가 심하다는 게 알려졌던 얘기를 꺼냈다.
MC 유재석은 그때 이후로 자꾸 이선균을 보면 발만 쳐다보게 된다며 또 맨발로 나왔느냐고 물어 이선균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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