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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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김원효·시母와 교복 입고 추억여행…"귀요미 어머님"

기사입력 2022.09.08 17:1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 시모와 함께 여행을 즐겼다.

8일 오후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님이랑 옛날 교복입고 ㅋㅋㅋ 너무 즐거웠음!!!!^^ 귀요미 어머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진화는 시모, 그리고 김원효와 함께 교복 차림으로 스튜디오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7080을 추억케 하는 교복을 입고 학창 시절로 돌아간 심진화와 시모, 그리고 교련복을 입고서 카리스마를 뽐내는 김원효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가수 나비는 "으앙 전부 너무 귀여웡"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2세인 심진화는 2011년 1살 연하의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으며, 최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에 차청화와의 인연으로 특별출연했다.

사진= 심진화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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