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8 17:30 / 기사수정 2011.04.18 17:30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불법 다이어트 식품 등에 쓰이는 한약재인 마황의 위험성이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공개한 마황의 시험물질 확보 및 13주 반복 투여/유전독성시험에서 2010년 쥐를 대상으로 하루 한 차례씩 13주간 마황을 투여한 결과, 사망률이 높아지고 장기의 중량 변화를 나타내는 독성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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