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8 13:31 / 기사수정 2011.04.18 13:3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소녀시대 태연을 납치에서 구해낸 개그맨 오정태가 '소시가드'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 열린 '엔젤프라이스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한 소녀시대는 이날 무대에서 갑자기 한 남성이 무대 위로 난입해 멤버 태연을 끌고 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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